체 4.0 댐 1.5찍어도 적들에게 한 방나오고, 댐도 별로 안나오더라구요.. 좀비곰이 딜은 좋은데, 사정거리가 너무 짧아서 공격하러가다 너무 자주 죽구요. 액트1까진 적들이 느려서 어찌어찌 해볼만햇는데, 액트2부터 적들이 너무 빨라지고 체도 늘어나서 힘드네요.

회피기 혼령걸음은 무적기도 아니라, 적 2명정도만있어도 1초만에 풀려버리고,, 덩치는 3초컷, 

전 지금 어찌어찌 베리알 건너뛰어서 액트3 시작지점에 있는데요. 일단 모든몹에게 한대만 맞으면 거의 죽네요.. 

게임할수록 스트레스만 받아서 차라리 디아 접던가, 아니면 악사나 법사나 수도사중 하나로 다시 키울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