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폭주중.
제어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라서
도로끝에 멈추는순간
스스로 박살이날거고,
야당이 검찰을 비호하는 형태의
지금 진영은 금상첨화.
검.언.토착왜구당.
풀뿌리처럼  쳐내고 쳐내도 실타래처럼 엮여있는
근원을  실은 본인들 스스로 표면에 떠오르게 만들었음.
발악하면 할수록 앞뒤가 맞지않고 모든 수가 무리수.
무리수를 남발하니 모순에 빠지고 그과정에서 
국민들은 미쳐몰랐던 부분을 
인지하고 생각하게 되는것만으로도
의미가 깊은데, 이게 또 산발적으로 계속 쏟아져내려서
염증을 느끼고 외면할 틈이 없음.
이제 대중은 기사를 볼때도 스스로 검증을 거치고,
윤석열의 별장성접대 연루같은 단독 기사가 나와도
기사속에서 답을 찾음.
단독 기사속윽 의혹만 존재할뿐 사실은 밝혀져있지않고
기사내용만을 보면 검찰수사의 문제점만
명확히 조명되어있음.
이것은 공수처 설립의 또한가지 명분이 됨.

이와중에 조장관은  지체없이 열심히 할일하고있음.

드디어. 그날이 오는건가 싶네요.
호재야.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