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기사 요점은 수사자료에 윤석열의 이름이 나왔고 윤중천이 접대를 했다고 진술을 했는데 검찰이 무시했었다라는 주장인데 김학의 별장 성접대가 13년3월에 터졌는데 윤석열이 댓글사건 팀장 맡았다가 수뇌부에 찍혀서 배제당하고 황교안 당시 법무부장관이 외압넣는다고 폭로한게 13년 4월~6월입니다 그런데 수사 당시에 검찰 수뇌부에 항명한 사람을 검찰이 비호해줬다는건 쉽게 납득이 안가네요 그리고 만약에 무마해줬으면 검찰의 보호를 받은 사람이10월 국정감사에서 검찰을 비판하고 다시 수뇌부의 압력에 대해 폭로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