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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장 별장의혹 보도 사건 용의자들 정리.
게시물ID : sisa_1143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상
추천 : 16
조회수 : 314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9/10/11 2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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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사건 기획에 오른 용의자들, 
자한당, 검찰, 한겨레, 그리고 타이밍.

자한당 - 
민정수석 잘못이라고, 조국장관 몰아감, 
윤석열 총장찍어내기 라고, 정부를 몰아감.

검찰내부 - 
대검 과거사조사위에 어떤 증언, 기록들이 있었다고 내부정보에 접근이 용이한 세력이 필요함.   
검찰-자한당 커넥션 활약

한겨레 - 
3명의 증인이 정보제공. 검찰 내부활동과 기록등에 대한 정보를 가졌거나 알수있는 인물들.  
한겨레가 선택된건 진보언론지라는 위명때문인데, 
한겨레가 자한당, 검찰내 세력과 손잡은 이유는... 한걸레라서?

타이밍 - 
오늘 여환섭 대구지검장, 국감출석에 맞춰 어제 밤 전격적으로 특종 보도.  
국감으로 후속보도까지, 하루종일 기사거리 넘치게 되는 타이밍.
검찰-KBS 내통 발각으로 코너에 몰린 검찰-언론 비난에 국면전환 물타기용, 보도거리 넘치는 특종 보도 필요.   


정리하면,
조국장관은 물론, 쓰임을 다해가는 윤춘장 겨냥한 1타쌍피 맞음. 

조국사태를 기획, 지휘한 자들의 기획인게 맞고.
다만 행동대원으로, 
검찰내부 - 자한당 커넥션이 주범이고, 한겨레를 행동대원으로 잡아서 공범으로 벌인짓으로 추정됨. 

윤석열총장은 검찰내부 세력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은것임. 
윤춘장이 고소한 한겨레 기자 수사를 통해서 
검찰내 이 뒤통수세력이 있다는것을 밝혀낼지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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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의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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