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300km장도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제가 아직 정비 하는법도 모르고, 어렵게 시간내서 하는 여행이 자칫 고행길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서 타누스 타이어를 써보려고 합니다. 펌프나 튜브등을 안챙겨도 되니 짐도 좀 줄어들것 같구요. 특히나 계획하는 일정에 야간 라이딩이 포함되어있어서 펑크날 가능성이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어려분들 으ㅣ견은 어떠신가요? 정비하는 법을 배워서 두세번 연습해보고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펑크 걱정없이 바꾸고 가는게 나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