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퓨터의 ssd가 버벅거려서 통째로 교환했습니다. 무심코......
그런데 문자 하나를 받았습니다. 둘째 아이인 아들이 표창장을 받았다고.....
겁이 덜컥 났습니다. 앞으로 있을 시련이 불을 보듯 뻔 합니다.
오늘 아침 먹은 밥이 걱정 됩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살인을 하기위해 기운을 축척하기 위한 예비 행동이라고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검찰도 살인을 위해 아침을 먹고 다닌다는데 자기네는 기소를 안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