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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3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물가재2★
추천 : 5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4 22:43:43
뭔가 너무 슬프네요.
안재욱의 친구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조국 장관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대신 힘겹게 싸워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시 돌아올 때 웃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라도 편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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