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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은 데스매치에서 살수있는기회를 놓쳤다
게시물ID : thegenius_14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팡교주
추천 : 3/5
조회수 : 1003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4/01/06 02:48:22
임요환이 아니라 노홍철을 선택했어야 했다.
 
노홍철의 개허세에 쪼는 모습을 살짝 보였는데.
 
 
수십만명이 보는 앞에서 절벽끝까지 밀린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판단하여 역전해내는..
 
1초단위의 피말리는 승부를 업으로 살았던 승부사를 골랐던것이 패착.
 
 
프로게이머를 너무 우습게 본듯.
 
게다가 상대는 전략과 빌드만으로 리그를 씹어 먹었던 본좌이지 황제라 불리운 사나이 아닌가?
 
 
결국 생존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놓친것. 노홍철을 선택했다면 살수 있는 확률도 있었고 연예인 연합도 작살 낼수 있었는데..
 
만약 노홍철을 선택했다면.. 임요환과 홍진호에게 빌드를 받을수 있었을텐데..
 
 
같은 여자로서 혐유영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여자가 떨어졌으니
 
임요환과 홍진호가 좀 위기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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