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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더레즈
추천 : 1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07 01:02:26
공습 이틀 째...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단게 땡겨서
계속 군것질 주섬주섬....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적막한 밤 어쩐지 외로워서 괜히 오유를 서성서성하고 있네요.
;ㅅ;
이제 서른셋이니까..대략 십오..이십년 후에 폐경인건가..-_-;;;;
누가 허리 좀 밟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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