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도 없나...
새벽 6시부터 내방 위에서 쿵쿵...
겨울에 일어나기도 힘든데
화나서 밖에 나가봄...
나가서 째려보니깐 그제서야... 도망가는데..
얘가 제일 심하게 쿵쿵거리는 애임.. ㅡㅡ
너말이야 너!!
얘가 부몬데 ㅡㅡ 애들 관리를 어쨰하는건지..
참나....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캬아아악 거림..
둘이 똑같이 생겨가지고는...
저기요 잔소리로 듣지마시고 애들 관리좀 하시죠
다 모이셨구만....
어디 어른 말하는데 눈을 똑바로 뜨고
요새 애들은 진짜...
저기 쌩까지마시고 말하는데 어디가시는거임?
진짜 아침부터 개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