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테 피해주고 사회에 악영향 끼치고 개쓰래기로 살다가 아주아주 운없어서 8호처분 받아봤자
밥 잘나오고 사역도없는 방에서 탱자탱자 TV좀 보다가 자고
그렇게 한 달 생활하다 나와서 보호관찰 받으면
밤에 나다니지 말라고 21시부터 24시까지 한 두번 집으로 전화오는데
몇 번 안 받아도 별 상관없고 전화 받으면 또 새벽에 쳐나가서 또 다른 쓰래기들이랑 어울리고
반성도 없고 교화도 없고 달리지는게 없음
죄를 저질렀으면 마땅한 죄값을 치르고 개잡쓰래기 새끼는 사회에서 차단이 되어야지
시발 소년원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