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이나 기타 영어권 국가로 1년간 워홀 계획이 있습니다. 연애기간은 3년이 조금 넘어 2년이내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 모두 미국 이민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가 조금더 영어권 문화와 언어를 공부하고자 워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조금 걱정스런 느낌을 주네요. 1년동안 못봐도 괜찮냐며.. 시차가 나서 통화도 잘 못할거다 하는데 남자친구가 정말 반대하면 가지 않을 의향도 있습니다ㅜ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