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sic_148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naYou
추천 : 7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21 04:12:10
보이지 않는 길을 혼자서 걷고 있는 것처럼
희미한 안개만이 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뿐
버즈 - To.fan
내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네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종현 - 혜야
당신이 떠나려는 곳에 보내고 싶지 않아요
만약 그 편에서 조용히 잠든다해도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 지라도
KK -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
더 사랑할수록 품에 안을수록
부서지는 그대
민경훈 - 선인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