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이제 3달인남친이있어요 관계를 가졌는데..많이작더라구요.. 운이 좋았던건지..제구남친들이 정말 다 컸거든요.그래서 비교적으로 작은거겠지 하며 넘어갔는데 친구들이랑 얘길하다보니 제남친이 작은거 맞더라구요.. 길이 굵기 모두 300원짜리 딱풀만해요 물론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예요. 사랑하니까요~ 근데 얼마전 남친 친구들 모임을갔는데 장어를 먹었어요. 근데.. 남친친구들이 꼬리를 나눠 먹으며 제남친더러 넌 야 쩌니까 쎄니까 먹지마 이럽디다..ㅋㅋㅋ 왜 저런말이 나온건지 제기준 남친은 작은데...ㅋㅋㅋ 그이후 남친이랑 관계하면서 남친이 좋아? 묻는데 할말이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자체만으로 좋아서 좋다고 했어요 그러고나서 뿌듯해하는 남친인데.... 남자분들.. 보통 남자들도 자기 크기가 작은지 큰지 아나요? 아님 보통은 된다 생각하나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