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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4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은동행★
추천 : 5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21 22:06:00
사람을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녔던 듯.
그렇지않다면 어찌 시민이 한 말까지 알까?
갑자기 이런 말이 입안에 가시처럼 돋더군.
"지랄염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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