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옛날에 프로토스 건물 안지어져서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친구가 와서 "파일런을 지어야 건물을 지을 수 있어" 무지 신기해 했음ㅋㅋㅋ 또 친구가 스타 치트키 알려준다면서 나한테 300원 요구했는데 난 돈 주고 치트키 종이쪽지에 받아적음 ㅋㅋㅋㅋㅋ 그때 처음 안 치트키가 Power overwheling 이랑 show me the money 랑 속도 빠르게 하는거 아 옛날 생각난다.. 아빠랑 피시방가면서 맨날 스타했는데 친척 모이면 티비앞에서 임요환 응원하고 지금은 모르겟지만 옛날에 한참 이스포츠 뜰때에는 진짜 하나의 문화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