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때 생각나네요. 노통을 선거법위반과 집권 1년만에 경제파탄 등 온갖 잡다한 뇌피셜을 가지고 야당 기득권이 아직 힘이 있을때 결국 그들이 가진 쪽수의 힘으로 저질러버린 만행.
탄핵안 가결 횡포. 
어제는 검찰 언론 법원 삼성 등 기득권의 적폐를 개혁하자니 벌어진 일
기득권 적폐 카르텔이 개혁되기 전 아직 힘이 있을때 저지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몰살시키기 본보기 프로젝트.

너무나 비슷합니다.

결과는 역풍맞고 지금 자한당 개 혼쭐났었죠.

똑같이 그렇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