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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130조원은 시한폭탄일까 암세포일까
게시물ID : economy_14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227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9/27 18:51:07
[한겨레][토요판] 김경락의 초딩 이코노미


(5) 가계부채

얼마 전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스탠더드앤푸어스·S&P) 한 곳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렸어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높은 신용등급이며 웬만한 다른 나라에 견줘도 전혀 손색없는 등급이에요. 우리나라와 같은 등급인 나라가 미국, 독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8개국으로 손에 꼽지요. 일본보다도 한 수 위랍니다.

경기가 '안 좋다' '나쁘다'는 말은 많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신용도는 괜찮다고 국제사회가 봤다는 거지요. 사실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시선은 나라 안보다 밖이 좀더 후한 것 같아요. 신용평가회사뿐만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 같은 국제기구도 우리나라 경제에 큰 우려를 드러내지 않지요.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927144006846&RIGH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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