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이전까지, 전통적인 인텔과 AMD cpu 등급]
펜티엄 : 빠른 2코어 2쓰레드
i3 : 빠른 2코어 4쓰레드
i5 : 빠른 4코어 4쓰레드
i7 : 빠른 4코어 8쓰레드
i7 하이엔드 : 빠른 6코어 12쓰레드, 빠른 8코어 16쓰레드(130만원), 빠른 10코어 20쓰레드
AMD fx8300 : 느린 8코어 8쓰레드
[2017년 3월, 라이젠 출시 이후 인텔과 AMD cpu 등급]
펜티엄 : 빠른 2c 2t --> 7세대 카비 펜티엄부터 2c4t
i3 : 빠른 2c 4t ---> 8세대 커피 i3부터 4c4t)
i5 : 빠른 4c 4t ---> 8세대 커피 i5부터 6c6t)
i7 : 빠른 4c 8t ---> 8세대 커피 i7부터 6c12t)
라이젠 r5 1400 : 빠른 4코어 8쓰레드
라이젠 r5 1600 : 빠른 6코어 12쓰레드
라이젠 r7 1700 : 빠른 8코어 16쓰레드 (40만원)
* 라이젠 출시 후 인텔 cpu의 변화
인텔의 130만원짜리 cpu에 버금갈만한 cpu를 AMD가 단돈 40만원에 출시해버렸음.
이 때부터 시장 판도가 난리가 남.
인텔도 이제 코어와 쓰레드를 늘리기 시작.
7세대 카비레이크 펜티엄 : 2코어 2쓰레드 ----> 2코어 4쓰레드로 증가 (과거 i3 급)
8세대 커피레이크 i7 : 4코어 8쓰레드 ----> 6코어 12쓰레드로 증가 (과거 하이엔드 i7급)
여윽시 제대로 된 경쟁이 생기니 소비자가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