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서있는데 경찰이 와서 말을 걸었다...
집이 어디냐고 물었다....핸드폰 번호가 뭐냐고 물었다....
그래도 여자는 튕기는 맛이라 하여 말 안한다며 경찰을 살짝 밀치고 도망을 갔다
어라라 경찰이 따라오더라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팔목을 잡혀 경찰차를 타고 함게 드라이브를 했다 단둘이 있기 민망했는지
경찰 친구도 한명 있더라....
경찰서에서 차한잔 하자하여 들어갔다
내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라 이번에는 튕기지 말아야 겟다 생각해서 핸드폰을 줬지...
딱 30분후 어머니가 후라이펜을 들고 경찰서를 띄어들어왔다
그리고 내 등짝을 후려쳤다.......
에이씨.........헌팅은 개뿔....술이나 작작 마셔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