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_ ㅇ.......
라면 하나를 어머니가 사왔습니다. 싸게판다길래요
전 여기서 불안함을 느꼈고..........
라면을 보니 h------- 의 라면....인데...
세상에나
끓여봤는데
작성자 : ㅇ ㅁㅇ... 어머니?
맘 : ㅇ _ㅇ.....미안
이라는 말이 나왔어요
결국 한젓가락 먹고 면발은 건져서남긴채로 국물은 가시 냄비로 직행
청양고추 반개, + 고춧가루 반숟가락 을 넣고서야
먹을 만 해지는 라면은 처음봅니다
ㅇ _ㅇ.....
비방하려는건 아니지만 물양도 계량컵으로 재고 저는 시간초도 재는데 이 맛은 너무하잖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