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올 추석때부터 모시게된 보름이.ㅎ
볓번사진올렸는데.
뭐 개인적인 일때문에 못올리다 이제야올립니다.ㅎ
기억하실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음.. 무럭무럭 잘크고있구요..
엄청난 개구장이가 되었습니다.ㅠ
사진갑니다!
이랬던 우리 보름님이..
이렇게..
윽!!!! 꺼져버려!
턱으로 눌러 강제 사진찍기.
우리...음...????
가끔..아주가끔은 베게 역활도..???
설정입니다.ㅠ
???
내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ㅎ
요고...
뭐하냐.?
졸립다냥..
졸립다고!! 컴터하지말고 불끄라고!!
읭?? 나안잠.ㅋㅋㅋ
무럭무럭 잘크고있구요.ㅎㅎㅎㅎ
큰만큼 많이씨고 많이먹고 있어요.ㅎ
요즘은 손톱은 안세우는데.
쫍쫍이는 여전하구..
손무는건 갈수록심해지네요.ㅠ
제손이 장난감인줄 아나봐요.ㅠ
모두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