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딱히 따지진 않고, 그냥 메인보드 AS 좀 알아봐야겠다고 좋게좋게 말하고 출장비 드리고 돌려보냈습니다.
제가 산 컴퓨터도 아니라 원래 얼마나 좋은 메인보드를 쓰는지도 잘 모르겠고, 아예 더 좋은 걸로 교체해 주시려는건지 모르겠지만 ,
왠만해선 이가격 안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픽 좋은 게임들은 렉 좀 걸리는 수준의 사양이던데...
컴퓨터 언제 산지 모르겠다 그러고, 어떤 모델 쓰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호갱처럼 보여서 그런지.
아예 이 기회에 컴퓨터 수리를 배워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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