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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8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생Ω
추천 : 6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1/21 08:46:17
오늘이 벌써..2008년 1월 21일 이었다.. 그런데 더 무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2월 14일이...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젠장..젠장...젠장....
어제도 집에서 퍼질러 잠만 잤는데...TT.....
나이가 30이 넘었것만..왜 신은 나에게 마법사의 능력을 주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 심히 고민해보았다..
탁탁탁도 안되는 것인가....라는 탄식과 함께....
2월 14일 명동 한가운데서 커플들의 머리위로 사이오닉 스톰을 딱 10번 시전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신한테 빌어본다.. --;
모두들 마법사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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