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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40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단홍보대사
추천 : 11
조회수 : 27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1/14 1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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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0:09:14추천 0
지금은 흐지부지 없어진
코찰청 수사관들이 전우회를 결성한 느낌이네요...;;
댓글 1개 ▲
2019-11-15 13:05:36추천 0
그거 지금 2차전 시작했습니다...
[본인삭제]오픈하트
2019-11-15 15:12:47추천 0
댓글 0개 ▲
2019-11-15 16:26:50추천 7
저 집 아줌마 집 쪽이 성질이 더럽나보네. 처남도 그렇고 아줌마도 그렇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냐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매뉴얼대로 하고 있네요. 앞에선 미안하다 약한척. 오버액션 뒤에선 모략질.. 어디 노조 깡패 출신인듯
댓글 0개 ▲
2019-11-16 02:34:09추천 1
어제(15일)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  처남과 남편이 나와서 사과..... 를 하긴 했지만

말만 죄송하다 하면서 허리 숙였지 딱히..  진정성 있어 보이지는 않았고요..  (현장에서 제가 느낀바...)

(미안하다..  우리는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이고, 불법 건축물에 대해서 벌금 나오면 내고, 원상복구는 할것이다, 그리고 여기 떠날것이다

말이 많아지면 오해가 생기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가 제가 느낀 거....)

소란 없이 좋게 좋게 진행 되었고, 인근 주민분들도 많이 나오셔서 상황파악 하셔서

그 집에서 계속 살기는 어려워 보이긴 해요..  다만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첫번째 피해자도, 카라반 주인분도 아니고..   저 집 주인인듯요..

(현재 사는 사람은 집주인 아니라네요..)   불법 건축물로 인한 벌금은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

원 주인에게 부과되니.. 벌금은 벌금대로 맞고..   다른 세입자 구하기도 어려울 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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