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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영생한다는 신천지 신도들 근황.jpg
게시물ID : humordata_1840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랄라대마왕
추천 : 17
조회수 : 5124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9/11/14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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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4천명에서 한명씩 없어짐https://youtu.be/7aa6UjhjSq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9-11-14 18:10:43추천 20
지능문제임.
댓글 0개 ▲
2019-11-14 18:11:12추천 78
육체영생한다는 이만희 신천지 교주 실상
1931년생(88세)

댓글 5개 ▲
2019-11-14 19:36:18추천 16
이만희는 x맨이 아니엇습니다

신천지의 x맨 찾기는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2019-11-14 19:41:21추천 53
영생하신다는분이 머리가 죽어있는디..
ilpc
2019-11-14 20:52:19추천 33
반인반신도 모근은 살리지 못했다... (숙연)
2019-11-15 11:22:32추천 12
본인 모근도 못살이면서 무슨 영생이냐~
2019-11-15 12:58:35추천 10
반인반신이라 모근이 반은 죽고, 반은 살아있네요
2019-11-14 18:17:16추천 0
저는 차라리 지옥에 갈랍니다.
댓글 0개 ▲
2019-11-14 18:45:04추천 44
수요일이던가? 과천에 모나미패션이면 거의 신천지
댓글 2개 ▲
2019-11-14 20:00:58추천 13
몰몬이 아니구요?
2019-11-17 09:13:08추천 0
지역마다 이스라엘 12지파 이름을 붙여 옷차림 색깔이 달라요.
자기들 나름대로 드레스코드가 있습니다.
몰려다니는데 드레스코드가 같다면 거의 신천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9-11-14 18:48:47추천 56
사이비종교는 사회 가장자리에 약함을

이용해 개인의 영리를 취하는 기생충 같은 거죠.
댓글 1개 ▲
2019-11-15 17:39:13추천 0
빤스 이야긴가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11-14 20:06:19추천 13
내손에 생명책 있다는 목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목사님?
댓글 0개 ▲
2019-11-14 21:48:17추천 5
잠깐만... 지난번에 단식원?에서 죽은 사람한테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했던 게...?
댓글 0개 ▲
2019-11-14 23:00:07추천 27
사이비 종교의 폐해는 마약 중독만큼 심각해요. 자신도 망치고 가족도 망치고 사회도 망치고..
댓글 2개 ▲
2019-11-14 23:19:28추천 10
개인적으로는 사이비종교가 중국인들에게 좀 퍼졌으면 좋겠네요..

아차.. 이미 시진핑교가 있었구나..
2019-11-15 08:08:44추천 6
이미 중국에도 신천지가 활발히...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11-15 11:29:24추천 2
전라도 광주가 신천지 본부가 아니라는게 더 놀랍네요..
대체 광주도 어마어마 한데 본부는 어느정도랍니까?
댓글 2개 ▲
2019-11-15 13:19:37추천 3
거기 지역 본부일뿐 그들이 나눈 지역마다 (행정구역과 다름) 하나씩잇으요
2019-11-16 23:54:11추천 1
요즘은 대놓고 사거리에서 홍보 포교를 하드만
개쓰레기들 위에는 흰옷 아래는 검은옷 교복입구
미틴년놈들 느그들만 영생해라 주위에 암처럼 퍼지지말구
2019-11-15 11:34:30추천 8
나랑 스파링 15분만 뜨면 육체가 영생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을텐데
댓글 1개 ▲
2019-11-15 16:15:41추천 2
재미없네요

마치 나 처럼
2019-11-15 11:38:52추천 15/13
사이비 종교가 있으니 정식 종교가 있겠군요
제가 보기엔 같은 종교인데요
“종교”라는 것이 사실 문제가 아닌가요?
종교라는 미명하에 펼쳐지는 단체활동들이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게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 들어요
댓글 0개 ▲
2019-11-15 11:46:41추천 1
대구 두류공원가면 한 바퀴 도는데 신천지 권유 두 번 볼 수 있음(실시간). 적당히 텀 두고 두 팀이서 계속 권유함 ㅋㅋㅋ 두바퀴 돌면 권유 네번받음.
댓글 1개 ▲
2019-11-15 14:04:09추천 0
게속 돌아주세요ㅋㅋ
저는 덕분에 한번쯤 덜 받을수 있겠네요
2019-11-15 11:49:55추천 3
사이비+다단계+익권세력 쯤으로 규정할수 잇을듯
댓글 0개 ▲
2019-11-15 12:22:03추천 31/8
비종교인이 보기엔 신천지든 일반교회든 어떤 이단이든 거기서 거기..허무맹랑한 소리 믿는걸로보임.
다만 차이라면
일반적인 종교는 일상생활을 영위할정도로 믿는다는거고
사이비는 일상생활을 내팽겨칠 정도로 믿는다는정도...
교리는 이거나저거나 허무맹랑하긴 매한가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도 안죽는다는거나...
모든 생명은 하나님이 창조했고 진화한게 아니란거나..
똑같이 허무맹랑한 소리같음.
댓글 3개 ▲
2019-11-15 13:21:22추천 1
그렇게 나눈다기 보다 주류와 다르게 해석하면 사이비됩니다. 사이비라고 전부 막 재산 탕진하고 인생 존망하고 그런건 아님
2019-11-15 14:09:49추천 14/7
제가 보기엔 매니아용과 보급형 차이 정도로 보입니다
사이비는 소수의 대상을 쪽쪽 빨아먹는거고
일반 종교는 다수의 소비자에게 적당히 빨아먹는 정도?
2019-11-16 03:47:53추천 2
1 뭔가 표현이 적절한듯ㅋㅋㅋㅋ
[본인삭제]8-0
2019-11-15 12:49:57추천 13
댓글 0개 ▲
2019-11-15 13:01:46추천 8/9
신천지나 기존 기독교나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허무맹랑한 논리로 벌어먹고 산다는 점에서
댓글 3개 ▲
2019-11-16 09:28:21추천 1/5
웃기는 개독들 이라니깐
신천지 아니라도 가족간의 종교문제로
싸운다하면 99%가 개독종교 때문인데
성공하면 종교고 실패하면 사이빈데
개독들은 지들이 무슨  절대선인 존재의
종교라고 우겨대니
착각하지마 니들도 사이비라 우겨대는
신천지와 별반다르지 않아
2019-11-17 01:02:43추천 2
사이비를 안 겪어봐서 이런 소리를 하는것 같아요.
저 대학생 때
신천지가 각 동아리와 학생회로 파고들어서
열심히 활동해서 여러 동아리 대표와 학생회 대표들이 됐죠.
그리고나서 투표로 일단 기독교 동아리 제명시키고
그 후로 일반 동아리들도 맘에 안들게 행동하면
학생회 소집해서 다 제명시켜버렸음.

처음에는 종교끼리 싸운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큰 학교문제가 되서
숨어있는 신천지 발색해내고
난리치다가
학생회 개판됐음

사이비 첫타겟은 기독교고
그 다음은 선량한 시민임
2019-11-17 11:03:56추천 0
저 사이비한테 당해봤는데요
7살 부터 고1 때까지
개신교라는 사이비한테요
2019-11-15 13:25:00추천 11
저말을 진ㅇㅇ 저사람이 나와서 할말은 아닌듯힌데요.
진ㅇㅇ 저사람 비리전적도 있고 무엇보다도 정식으로 목사안수받았는지도 의심되는 인물입니다

사이비종교인들 빼내주겠다고 가족들에게 영업해서 커미션받으면서 사이비를 수익모델로 삼았던 인물임.
신천지 개쉑끼맞는데 저사람은 사이비에 끼어서 돈빨아먹는 사람임 ㅋ
댓글 1개 ▲
2019-11-15 13:26:34추천 2
북한없으면 한국당이 존쟈할 수 없듯
사이비가 없으면 진ㅇㅇ,탁ㅇㅇ 도 존재할수없음 ㅋㅋㅋㅋㅋ
2019-11-15 14:16:11추천 0
사이비가 아닌 전광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 2개 ▲
[본인삭제]노을바라기
2019-11-15 18:55:57추천 0
2019-11-16 07:15:14추천 2
전광훈 사이비 맞아요. 교계서 제명당함
2019-11-15 19:59:18추천 3
이걸 보니 고딩때 하나님의 교회에 빠져 가족도 버리고
거기서 현재 목사질까지 하고 있는 고교동창놈이 생각나네요
신도 14만 4천명이 모이면 그리운 하나님 아버지가 있는 하늘나라 간다나 뭐래나...
종교문제로 고교이후로는 인연끊고 살았죠 10년쯤 뒤에
정말 아주 우연히 만났는데 아예 거기서 목사질을 하고 있더군요
그놈이 공부도 꽤나 하는지라 집에 기대를 많이 받고
울의 모대학에 장학생으로 합격했지만 등록만했다가 바로 자퇴해버리고
자신은 이제 거기 목사가 되겠다고 하니 모친은 홧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몇 년 있다 돌아가시고
남은건 동생들인데 동생들과도 인연이 끊어져 버렸죠....
부모가 반대한다고 부모를 마귀라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중동 잡신 야훼 짝퉁이 키워준 부모보다 소중하다는건 그걸로 개xx죠
종교로 인해 한집안이 박살나는 과장을 옆에서 지켜본 저로써는
종교에 빠지느니
차라리 노름 알콜중독이 되든 마약을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중독되면 가족도 팔아먹는다지만 최소한 죄책감 1정도는 느낄테지만
하나님 뽕은 재산을 다 갖다 바치고 자식도 성노예로 갖다 바쳐도
황홀감에 행복하다느끼니 하나님뽕이 중독으로 치면 갑입니다...
애초에 모르는게 나아요...
물론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신도분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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