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저한테 이천억을 주는 대신 국내은행을 파는데 협조하라고 한다면 전 거절할거에요.

1. 전 제가 지금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어요.

2. 그 이천억은 그냥 나온 돈이 아니고 어딘가의 사람 피 값 목숨값이에요.  그 돈 받으면 누군가는 죽을지도 몰라요.

거절하는 게 옳아요


..갤럭시탭은 못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