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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라는 이유로 3개월 열정페이로 굴렀으니까 이제 관두려구요.
걍 앵간하면 계속 일 할까도 했는데,
손윗사촌이라는 이유로 걱정해주는거라면서 하는 각종 막말에, 남한텐 빡빡하게 굴면서 자신한텐 관대한 태도에 질려버렸어요.
부모님이 하라고 해서 한 일이긴한데.
걍 관두게요.
생각할수록 너무 짜증남.
돈줄것처럼 말하니까 관두려는것보다 두달정도 더 일하게되긴했는데.
그냥 지금생각해보니 완전 착취당했네요 ㅋㅋ
엿먹여주고싶은데 친척이니까 참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