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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8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5/03/25 10:55:56
눈꼽또 안 떼고 이른 아침부터 잠결에 레이싱 좀 즐기다가 늦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두 발 뻗고 자겠네요...
그럼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하고자 하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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