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겨우 정리하고 배치해서요ㅎㅎ
원래는 통원목테이블 두개나 받았는데
얇은건 엄마가 친구분드렸고 두꺼운건 저희집에 뒀어요.
나눔때 제가 간게 아니고 부모님이 다녀오셨는데
너무 친절한 청년분이 나오셨다고^^
덕분에 테이블 차에 잘 실어서 가지고 오셨어요.
얇은건 제가 못봤고 두꺼운 이녀석은 넘 예쁘네요!!!
집안에도 꽤 잘 어울리고요!!
엄마가 조만간 화분 다 올려놓으실꺼라고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여름밤님 나눔 감사드립니다^^
원목이니까 오래오래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