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우리나라 서버 유저를 비교하면..
북미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주관적으로 칭찬한다.
자기 보기에 잘하면 적에게 칭찬해주고 팀이 잘하면 팀웍을 칭찬한다
본인도 이정도면 칭찬해주겠지 생각하면 90% 맞다..
그러나..우리나라는..
칭찬을 구걸한다..그리고 4:5로 겨우이겨도 칭찬하는거 없다..가뭄에 콩나듯..
뭔가 이상한 한국서버 롤의 세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