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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면서 내가 변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게됩니다
게시물ID : gomin_1487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drZ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26 22:30:25


종종 목 졸리고 싶다는 생각이나 
저 손에 뺨 맞고싶다라는 생각을 해요
누구나 당연하게 이런 생각을 하는 줄 알았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손이 섹시한 남자를 보면 눈을 뗄 수 가 없어요

왜이런 변태적인 성적 충동?이 생기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종종 애인한테 스타킹 신기고싶어요
가터벨트해도 참 잘 어울릴것같아요

큰 발에 맞는 힐은 한국에서 찾기 힘들테니 외국에서 해외구매하면 걱정없겠지
하는 생각도 해요

남자친구가 한번만 힐 신어줬으면. 까만 하이힐도 좋고 빨간 하이힐도 좋아요


남친 머리채 잡고싶어요
내가 머리채 잡히고싶기도 해요


내가 왜이러는건가 싶어요
나 변태인가?

근데 막 그런 변태적인 아동같은거 보는건 싫어하거든요...;;

가학적인 욕구랑 피가학적인 욕구가 종종 들어요


무난하게 섹스하는게 너무 좋다가도
가끔씩 목졸리고싶고 뺨맞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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