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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8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3/25 14:58:22
간만에 낮에 외출 해 봅니다.
할 것도 없으면서..혼자 방황하러 다니렵니다..
물론 갈 곳을 정해 놓은 것도 아닙니다..;;
그냥 걸어다니면서 우라지게 쪄 버린 살들을 날리고 오려 합니다.
자게분들이 퇴근 하시기 전에 들어오긴 좀 힘이 들 것 같아요..^^;;
그럼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들거운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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