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기독교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오늘날에와선 이제 없지 않나 싶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신은 절대선도 아니오 괴팍한 인성 그자체이고 성경은 오류투성이고 과학적이든
역사적이든 모순됨은 자명한 사실이죠.
다만!!! 맘에 걸리는게 있는데 물론 이 부분을 이제 기독교인들이 마지막 보류인양 들고 나서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종교를 통틀어 인간의 시
작과 끝 인간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죽어서는 어떻게 된다는것을 가장 체계적으로 적혀져 있는 경전이 기독교의 성경인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