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에서 야쿠자 내부항쟁으로 보이는 살인사건 발생
쇼핑가 바로 옆에서 초저녁에 m16을 개조한 것으로 보이는 자동소총으로 상대파 간부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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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개로 보이지만 최근 아베를 곤경에 빠뜨리고 있는 벚꽃을 보는 모임 관련해 반사회세력(=야쿠자) 인물들이 모임에 참여해왔다는 의혹이 나옴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장관은 궁색했는지 내빼고 관방부장관이 답변을 했는데 “야쿠자 여러분들이 참석하셨는지 여부는 개인정보와 관련이 있으므로 답변하기 어렵다”고 답변
여당내에서도 정신차리라며 질책하는 형국 ㅋ
뭔놈의 정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