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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8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crimosa★
추천 : 8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07/27 02:06:40
고민하나씩 얘기하고 가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요
저부터 할게요
계속 의심만 들어요 계획이 정해졌고 노력만 하면 되는데 한번 실패해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제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만 들더라구요.
이걸 마지막으로 의심을 버리려구요
패배가 뻔히 보이더라도 이기리라 믿고 덤벼라.
제일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난데 실천을 못했네요.
날이 밝으면 이 의심도, 불안도 모두 사라져 버리길.
여러분의 고민도 걱정도 꿈이었던 것처럼 사라져 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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