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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88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oa
추천 : 3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7/27 03:30:19
전 30살 모솔에 여자경험도 없습니다..
직업도 지방직 공기업 6년차 계약직 월급 120입니다...
최근에 친구들이 성경험만 시켜줄테니 매춘가자고 해도
거부감이 들어 안갔습니다
그러다 친구들이 아는 동생들이랑 술마신다면서
나가라고 해서 술을 먹는데
뒤로 부르더니 꽐라 됐으니 모텔을 데려가서 하라고 해서
싫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다 하나씩 끼고 갔네요...
모텔을 갔나 집을 갔나 모르겠네요..
그중에는 유부남도있고...
전 솔직하게 이런게 토나와요 싫어요.....
평소에 하는 성적 농담은 다 농담인줄 알았는데...
제가 호구인지....
과연 17년 친구들을 진짜 절교를 할수 있는지....
그냥 심난하네요...
처음 본남자들이랑 자기를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마시는 여자랑 그 여자들이랑 한번 해보려고 하는 친구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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