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나무위키에 정리돼 있는 이른바 초원복집 우리가 남이가 사건 정리이고 아래가 이번 황운하 관련 울산장어집 의혹 보도입니다
둘다 선봉장으로 나팔을 분건 조선일보죠.
하나는 실체가 명백하게 드러났지만 내용보다는 도청이 문제라며 본질은 가려진 사건이고 또 하나는 조국과 마찬가지로 검찰에 쓴소리 하는 사람 하나 잡으려는 듯 보이는, 전혀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사건인데 누가봐도 초원복집 떠오르게 명명해서 뭔가 구린게 있는가보다, 보이게 하려는 조선일보의 의도가 보이죠.
여전히 이런 구닥다리 프레이밍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조선일보, 정말 한심합니다. 조국 때처럼 수사내용 질질 흘리는 검찰도 ㅂㅅ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