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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KO패 아니다…무효판정 선언' 후 시나리오
게시물ID : humorstory_148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섹시코만도@★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1/22 22:16:51
이기고 난후
추성훈: 너는 상대가 사점포지션일때 사커킥을 하고도 승리했다고 우겼다.
이것은 시청자들과 어린이들을 농락한것.
미사키: ...................
추성훈: 그러나 너의 발바꿔 점프를 보면서 너의 진심을 느낄수 있었다.
미사키:....................
추성훈: 한국은 강하다!!!!!!!!!!1 (이명박과의 포옹)
미사키:....................
이 경기후 추성훈의 오픈핑거 글러브에 쇠구슬이 박혀있었다 파문후 재경기
이런식으로 그 둘은 50년간 재경기에 재경기 또 재경기를 하며 여생을 보낸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bvigman 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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