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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하겠다고 하는 자유한국당 클라스
새 사무총장 : 박완수 -> 2010년 지방선거때 5천만원을 받은 혐의.. 근데 어처구니 없는건 검찰이 건네받은건 맞지만 직접 받지 않았다고
무혐의 처리!! 그때나 지금이나 검새들이 문제.. 역시 뇌물당!!
그 뿐 아니라 창원시장 시절 친일시를 쓴 이원수 친일파 기념사업에 세금 2억 지원한.. 역시나 토착왜구
황교안 비서실장 : 김명연 -> 국회의원 시절 동서를 4급 보좌관으로 꽂은 친인척 비리 의혹자..
신임 전략기획부총장 : 송언석 -> 자기 소유의 상가 앞을 개발하려고 철도역확장, 철도사업 추진 등 진행..
한 마디로 완전 그나물에 그 밥... 하긴 자한당에 잘 어울리는 자들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