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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0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설기2
추천 : 0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9/12/05 00:30:59
저 예전에 같이 일하던 곳에서 같이 일한 동생이 있었는데 저 들어온지 얼마 안있다가 다른 지역지점으로 발령나서 가고 저도 얼마안있다가 그만두고나서 잊었는데
문자로, 그만뒀는데 잘 지내냐면서 연락하길래 서로 시시한 문자받다가 제가 부산 뜨기전에 서면에서 바쁘게 지나치는거 보고 어딜그렇게 급하게 가냐고 문자 보냈는데 씹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차단했는데 어제 새벽에 뜬금포로 문자로 자기 왜 차단했냐면서 실망이라고 문자오는데 심정이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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