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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88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mswm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1 00:22:02
수원 살적 이야기입니다.
근데 꿈에서 자주다니는 길에 뭔가 거무스름한 형체가 다가오더라구요 아뭐지? 하고 힐끔 봤는데 뭔가 귀신형체같은게 보여서 놀래서 깼어요 근데 하체에 눌렸는지 저린거에요
아유 신발 뭐이런 하체 마니아귀신이 다있어 그러니까 잡귀나부랭이나 됐지 에잇 병을 달고사는 신아 크게 욕하니까 걍 갔어요 뭐지 왜 욕 일부밖에 안했는데 허무함을 자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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