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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ymore★
추천 : 8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3/19 23:27:29
설레는 맘에 어제 밤잠을 설쳐서 일어나보니 오후2시더군요.
집에 아무도 없고... 그래서 아.. 깜짝 파티 준비하나 ㅡ,.ㅡ 라는 어린생각을 하며
피방에서 시간때우다 저녁7시쯤 들어가보니 가족 누구도 제 생일인것을 모르는...
어머니께서 어디서 구해오신 개떡을 먹으며 오유에 글을 올립니다^^
생일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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