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저편은 아무래도 2013년 대작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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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148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enturion★
추천 : 4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2/06 11:06:56

일단 쿄애니인 만큼 캐릭터가 아름다운건 확정이라 치더라도

스토리 전개와 몰입감이 아주 훌륭하네요.

개인적으로 달달한 인물관계나 레깅스와 안경의 조합이

만년 쏠로인 저를 위해 쿄애니가 만들어준 애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제가 살아가는에 큰 활력을 주고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보면서 계속 드는 궁금증...

'칸바라의 탄생 비화를 알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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