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지... 일주일이 다되어가네여.. 연락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싫어할까바 연락도 못해써여.. 그러면서.. 조금씩 망설이게 되더군여.. 주변에서 모두 잊으라고 하니까.. 술을 마셔도.. 전화를 해서 물어바도...
근데.. 결론은 하나더라구여... 제가 할수 있는 결정은... 딱 두가지.. 하나는... 마음아프구 힘들더라도 잊는거구여.. 다른 하나는,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여자친구를 다시 잡는거에여.. 가능성이 없을지라도.. 근데, 자꾸 주변에 묻게 되여..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구.. 그 마음을 아니까.. 더 그렇다구....
세상 사람들 말이 다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들은 모두.. 경험에서 나오는 말일테니... 대부분이 맞겠지만... 사람마다 다 똑같을순 없으니까여... 그리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거니까여... 내일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세상에.. 후회없이 사는게 중요한것 같네여..
생각이 조금더 정리되구... 마음이 확실히 굳혀지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까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저도 잘모르지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여...
모든 사람들이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거라 생각해여... 모두들 힘내시구여!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거잖아여!!! 이 글 읽으시는거면... 딱 한마디씩만이라도 해주시겠어여... "화이팅!" 이라구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