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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vs 감바오사카 ACL 2차전 리뷰
게시물ID : soccer_148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한토
추천 : 1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18 1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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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에서 전북은 다시금 최철순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며 쿠라타를 대인 마크하도록 지시했다.
- 하지만 1차전을 복기해봤을 때, 하세가와 감독은 대인마크 전술에 충분한 해법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판단되며, 2차전에서 쿠라타는 1차전의 우사미처럼 프리롤 형태가 아니라 왼쪽 윙어인 후타가와와 유기적으로 스위칭을 하며 플레이를 하였다. 이는 최철순의 대인 마크 역할이 애매한 상황에 처해지게 되었다.
- 감바 오사카는 또한 엔도를 중심으로 한 빠른 역습과 정교한 탈압박 축구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팀에게 대인마크 전술은 마크하는 선수의 체력에 무리가 오는 좋지 않은 작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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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를 공격수로 교체하는 극단적인 전술이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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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전북에게 필요한 선수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mn/newsview?newsId=20150918135002946&gid=11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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