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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8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렁그렁
추천 : 1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1/26 11:23:56
운동할 때 데리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 손을 댔는데..그게 그렇게 비싼 개(犬)인 줄은 몰랐습니다"
친구의 순종 진돗개를 훔쳤다가 곧바로 이 진돗개를 잃어버린 암 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위암 2기 환자인 이모(46.무직) 씨는 작년 7월15일 오전 11시30분께 대구 달서구에 사는 군대 동기 A(46.식육 도매업) 씨의 가게 겸 집에 들렀다가 A 씨의 6살짜리 진돗개 수컷에 눈독을 들였다.
출처보기>> http://www.nking.com/news/view.html?gid=main&bid=news&pid=7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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