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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보고있다는 사실 자체가 가져오는 공포감
게시물ID : sisa_1147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14
조회수 : 18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26 23:36:54
진 아무개 말처럼 잘못한 거 없으면 사찰 좀 당했다고 호글갑 떨 일 아닌 게 아닙니다.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권력은 최대한 의심하며 감시해야하는데 하물며 지금의 검찰이라면 더 말 할 것도 없죠. 
어젠가 삼성이 직원들 연말정산을 뒤져서 진보단체에 후원한 직원들을 관리대상으로 삼았다는 기사가 있었죠. 같은 맥락입니다. 

검찰, 당신들은 자신들의 계좌 깔 수 있나요?  수사기법이라 간단히 말하고 관례라며 그냥 보여달라면 보여줄 수 있습니까? 진짜 미쳐돌아갑니다. 
출처 http://m.hani.co.kr/arti/opinion/editorial/9222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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