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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강력 대응을 차근히 준비중인 안보대통령
게시물ID : humorbest_1489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126
조회수 : 5911회
댓글수 : 3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03 14:07: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9/03 13:04:47

" 북, 지하벙커 때릴 힘 키운다...  탄두 최대중량  현재 500kg 에서,1t 이상으로 확대방안 가시화 "
" 한미정상, 한국 희망수준 개정에 의견 일치, 10월 서울개최, 한미 안보협의회(SCM) 에서 협상계획 구체화 할 듯 "
" 지하 10~20m 지하시설 까지  파괴능력 보유, 대북 억제 강화 기대 "

" 한미,F-22, F-35B, 스텔스기 한반도 순환배치 검토 "
" 북,도발 맞서 확장억제력 실행의지 보여주자는 차원 "
" F-16, 1~2개 대대 주한미군, 추가배치도 옵션 "

" 유사시 북한 상공에 은밀 침투해 작전을 수행할 수있는 F-22와, F-35B가  주한미군 기지에 주기적 으로 순환 배치되면
  북한 지도부에 심리적인  공포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로 꼽히는 F-22는(최대 속력 마하 2.5이상, 작전 반경 2,177km)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춰
  적의 레이더 망을 뚫고 적진 상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 " 





북돼지 미사일만 보도해대고
대응관련해선
뉴스에는 한자락 보도조차 없으니 나라도 홍보해줘야지!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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