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게임치고 그래도 난이도가 심각하게 어렵진않아서
할만하네요 ㅋㅋㅋㅋ
뭔가 마음속의 질투 경멸 미움 등 나쁜감정을 떼어놓으려 하지만
결국에는 이것또한 등산(삶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어요)에 있어서
항상 떼어놓고 갈수는 없다는 교훈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이 항상 행복하고 성공만 하면서 살 수 없고 좌절과 실패가 있을때 비로소 성장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게임에서는 나쁜감정들이 모인게 악마같은 또다른 나가 되지만 처음에는 파괴하려고 했다가
결국에는 내가 포용하고 나아가려 할때 자신이 성장해요 게임에서는 2단점프가 가능해지고 다른 기술도 생기는걸로 비유한거같아요
무료로 받은게임인데 생각보다 잘만들어서 감동이에요 ㅎㅎ